칸코레 하다보니 오게임이 떠오르네요 게임이야기

고등학교때 한창 재밌게 했던 웹게임입죠.

야자 끝나고 잠깐, 학교 컴퓨터 시간에 잠깐씩 했었습니다.

친구들 꼬셔놨더니 그놈들은 반에 있는 컴퓨터로 하기까지 했었죠.

어쨌든.


오게임은 칸코레와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약탈이 가능했기에 평범한 영농이었던 저는 어떻게든 털리지 않으려고 많은 시도를 했고,
점차 방어 시설이 쌓이면서 소위 말하는 드래곤의 레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정부 규제 때문에 망해갈 당시에 제 본 행성에는 
죽별 10기와 그 하위 수많은 전함, 구축함, 기타등등 기타등등이 몇백, 몇천기씩 있었고,
1000가캐, 600플포, 1000 이온캐논 등이 있었죠.

레약은 1초를 바로 앞둔 2초 레약이었구요.


약탈은 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수지타산이 안나와서(고딩이라 바빴으니까요) 그냥 광부질만 했고,
가끔 심심할때 친구들 행성을 털어주기는 했습니다만.......

달도 만들었었네요.
의도적으로 방어타워 없는 곳에 함선 잔뜩 갖다놓고 해서 두번인가 세번만에 뽑았죠.

안타깝게도 본행성에는 달이 없어서 워프게이트는 못만들었었지만........



칸코레 하다보니 오게임이 떠올라서 써 봤습니다.



덧글

  • 궁굼이 2014/01/13 23:33 # 답글

    지금 오게임 나오면 예전 밀리언아서 요정알람은 쩹도 안되게 폰에 목메고 살거 같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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